[블로그 이사 예정] 철학, 끄적끄적
철학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이미 논쟁의 연속이지만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와 파르메니데스Parmenides만큼이나 자주 라이벌 구도 속에서 논의되는 철학자들은 많지 않다. 그 이유를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.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운동과 변화를 강조했던 헤라클레이토스와 불변성과 단일성에 무게를 두었던 파르메니데스 사이의 대결은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존재론적 물음들의 뿌리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. 이들 이후에 곧 등장한 다원론자들과 원자론자들은 물론 고대 그리스 철학의 대장님들이라 할 수 있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이 존재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었다. 그것은 오늘날의 철학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.[이미지 출처]헤라클레이토스"모든 것은 변한다." 이 한마디에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을 모..
논문과 원전
2014. 12. 10. 13:00
플라톤의 이상 국가 vs. 근대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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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문과 원전
2014. 12. 2. 16:14